avril 2023

par Rémy Argensson (Art 21) Dans cette série intitulée Corps de style, datant de 2005, Julien Spiewak tente de concilier à la fois sa passion pour le meuble d’époque et ses recherches photographiques sur le corps. C’est à la suite d’une

권진 (독립 큐레이터) 이야기에 대한 우리의 상상은 종종 하나의 장면에서 출발하기 마련이다. 머릿속에서 희미해져 가는 한편의 영화를 기억해내야 할 때, 어떤 장면을 떠올리면 앞 뒤의 이야기 조각들이 꿰어 맞춰진다. 잊혀진 추억 속 하나의 이름도 그와 연결된 어떤 장면부터 거꾸 로 거슬러 올라가면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 줄리앙 스피웍은 예술적 표현으로 인간의 몸과 사진의 관계에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사진가이다. 프랑스와 브라질의 역사 박물관을 배경으로 제작된 시리즈를 보면, 처음 이미지를 대하는 순간 관찰자의 시선은 우아함과 디테일이 잘 묘사되도록 명확한 조명과 정면성으로 촬영된 고전의 배경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