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s

par Rémy Argensson (Art 21) Dans cette série intitulée Corps de style, datant de 2005, Julien Spiewak tente de concilier à la fois sa passion pour le meuble d’époque et ses recherches photographiques sur le corps. C’est à la suite d’une

권진 (독립 큐레이터) 이야기에 대한 우리의 상상은 종종 하나의 장면에서 출발하기 마련이다. 머릿속에서 희미해져 가는 한편의 영화를 기억해내야 할 때, 어떤 장면을 떠올리면 앞 뒤의 이야기 조각들이 꿰어 맞춰진다. 잊혀진 추억 속 하나의 이름도 그와 연결된 어떤 장면부터 거꾸 로 거슬러 올라가면